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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 선우 죽음 목격 후에 장열에게 분노 이제 속이시원하냐? '힙하게'에서는 문장열(이민기 분)에 분노하는 봉예분(한지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예분은 김선우를 의심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때 살인범을 마주쳤고 김선우는 봉예분의 손을 잡고 달렸다. 그러나 이내 연쇄살인범에게 붙잡히자 김선우는 봉예분에게 도망가라고 소리쳤다. 김선우의 말에 자리를 피한 봉예분은 이후 삽을 들고 다시 김선우가 있던 자리로 향했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그를 발견했다. 이어 경찰이 왔고 봉예분은 "범인 얼굴을 봤냐"는 형사의 말에 고개를 흔들었다. 봉예분은 문장열을 보자 뺨을 때리며 "이제 속이 시원하냐. 선우 씨가 죽었다. 어떡할 거냐"고 소리를 질렀다. 출처-힙하게 2023. 10. 3.
7인의 탈출 - 살기 위해서 무차별 살인한 7인 한모네 방다미 죽였다고 고백하다 ‘7인의 탈출’에서는 방다미의 죽음과 관련된 7인이 매튜리가 기획한 지옥도에서 다른 사람을 죽이고 살아 나온 뒤 서로의 알리바이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옥도에 갇힌 한모네은 선착장에 적힌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요트를 요청했다. 사람들은 섬에 도착한 요트 가이드를 따라가다 늪에 도착했다. 금라희는 “길이 이것뿐이라면 누군가 희생해야 한다. 징검다리가 돼줄 사람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를 살려줄 사람이 온다. 다들 잠자코 있어라. 나쁜 년은 내가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그들은 타인을 죽인 뒤 다리를 삼아 늪을 건넜다. 선착장을 찾아 걷던 이들은 우물을 만나 목을 축이다 진흙으로 변한 괴물을 보고 겁에 질렸지만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진흙 괴물을 죽였다. 한모네는 “방다미 네가 내린 저주여도 상관없다. .. 202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