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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 뉴욕의 새 톡파원 연봉 충격 초봉 2억 인턴 월급이 무려 1천....

by 쓸만한 집 2023. 11. 2.

‘톡파원 25시’에서는 새로운 미국 톡파원 조용민이 출연했다.

 

조용민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뉴욕으로 와서 15년째 뉴욕에 살고 있다”며 멜로망스 김민석 닮은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다니는 회사가 어마어마하다.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얼굴책 다니냐”고 놀랐다.

 

 

 

조용민은 “메타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AI개발자로 4년째 일하고 있다. 회사 베네핏을 묻는데 가장 좋은 건 업계 최고의 복지와 연봉이다. 초봉이 구글 기준으로 대학교 졸업하면 2억 정도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이 일을 하는 분들은 연봉이 6억, 7억 밖에 안 돼? 더 올려야 하지 않니? 경쟁을 붙이면서 이직을 하는 업계”라고 설명했다. 조용민은 “이직은 작년에 주식이 떨어져 생각했는데 다시 오르고 있더라”고 말했다.

 

또 조용민은 입사 4년차라며 “아마존에서 인턴을 했는데 인턴 월급이 천만원 정도였다”고 했다.

 

 

 

타일러는 뉴욕 미드타운 연평균 수입이 2억이라며 “그 정도 벌어야 한다. 뉴욕 세금이 뉴욕주에 나가는 것, 연방정부에 나가는 것, 월세 나가는 것까지 하면”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톡파원 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