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화사1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 화사 울플러 미니 극찬하며 너무 좋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는 지난주 시작된 화사의 신곡 안무 시안 미션에 이어 배틀 퍼포먼스 미션이 진행됐다. 여섯 크루는 화사의 신곡 '칠리' 안무 선정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울플러 멤버들은 표현력이 뛰어난 미니에게 화사 역할을 제안했다. 중간 점검에서 화사는 울플러의 무대가 끝나자 환호하면서 "저는 너무 좋았다. (미니 씨) 눈빛 도는 것을 봤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화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울플러가 뿜어내는 에너지, 미니 씨도 너무 기억에 남고, 최종적으로 보여줄 때는 울플러가 많이 기대가 된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그러나 중간 점검 이후 예니초는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작스레 눈물을 흘렸다. 예니초는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 좀 해보겠다"라며 "이대로 .. 2023.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