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식1 힘쎈여자 강남순 - 강희식 또다시 강남순의 괴력에 심쿵 남순이도 희식 달달문자에 미소 ‘힘쎈 여자 강남순’에서 강남순과 강희식은 두고의 물류창고에 잠입해 마스크로 위장한 마약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희식이 허리를 다치자 남순은 가볍게 안아올려 희식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황금주는 누군가의 메시지를 받고 인천항으로 향했고, 헤리티지 클럽에서 만났던 남자를 우연히 만났다. 황금주는 그곳에서 두고의 마약 정보를 넘겼던 오플렌티아 부회장을 만났다. “제대로 돈을 쓰는 부자를 찾고있었다”는 맥거번 부회장의 조력을 받게된 황금주는 정의구현에 힘을 싣게 됐다. 희식의 배웅을 받고 집에 돌아온 남순은 “마스크 만진 손 잘 씻고 자라”는 희식의 달달한 문자메시지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강남순을 사칭했던 현상수배범 리화자가 두고에 있다는 걸 알게된 강희식은 “너를 사칭하던 리화자가 두고에 있어”라고 남순에.. 2023. 10. 23. 이전 1 다음